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선택 (문단 편집) === 적중 === 선택 2018부터는 스페셜M의 이름을 '''적중'''[* 적중 뒤에 해당 선거가 진행되는 연도가 들어간다. ex)) 적중 2018, 적중 2020]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스페셜M의 알고리즘에서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 적중의 정확도는 과거 스페셜M에서도 매우 훌륭했는데, 예시로 '선택 2018' 중 경남지사 선거에서 개표 12.9% 시점에서 1위를 달리던 김태호 후보보다 2위였던 김경수 후보의 당선확률이 높았던 경우가 있다. '''그 당시 MBC가 예측한 김경수 후보의 당선확률은 91.6%'''로 오히려 김태호 후보보다 높았다. 이후 실제 개표에서 김경수 후보가 1위로 올라서고 얼마 뒤 당선확률이 99%를 넘어서자 '''유력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당선확실을 선언'''했다. 이것은 당시 개표상황 반영된 결과인데 실제로 개표당시 김태호 후보에게 유리한 지역에서 개표가 먼저 이뤄졌고 김경수 후보가 유리한 지역의 개표가 더디게 진행되었었기 때문. 이러한 당선확률예측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MBC는 더욱 더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당선자 예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시스템으로 이제는 '''당선확률이 80% 이상을 넘어갈 경우 당선 유력을 판정'''하게 되어 더 빠르게 당선자의 윤곽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보통 방송사의 당선 예측 시스템의 경우 당선확률 95퍼센트를 기준으로 유력, 99퍼센트면 확실로 판정하는데 비하면 기준점이 당겨진 셈 그만큼 예측 시스템이 잘 갖춰졌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다만 2022 지방선거에서 유력판정 확률을 낮춘 탓에 사고가 발생했다. 김은혜, 김용남에게 유력 판정을 내렸지만 결국 중간에 유력판정이 번복되었으며, 막판에 대역전까지 벌어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력판정 확률을 다시 높이는 것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